비록지금 소감문을써도 괜찮을까 생각했는데
시간이 없어서지금막올립니다.
청남대캠프에 처음 갔을때는 많이 긴장되고어떤 친구들을만날까 막 설레이고
했었다. 그리고 좀 더 지내다보니 친구들을조금씩 알아가고 청남대캠프가 좀더재미있어졌다. 특히 오제세 전국회의원님과 이상수 허브박사님 과의 만남이 가장기억에 남는다.그분들은나에게 많은지식과 많은 깨달음을 주신분들이기 때문에 가장기억에남는다. 물론 다른 것들도
기억에 남지만 그시간이가장기억에남아서
말하는것이다. 비록2박3일 짧지도 길지도
않은시간이었지만 좋은자리를 제공해주신
청남대 가족분들과 헬퍼 선생님들 그리고박준범선생님께 감사하다.
선생님 캠프하는 동안 저희에게 꿈과기쁨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청남대리더십캠프에 들려서선생님을뵙고갈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조원식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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