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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칠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계절의 변화도 무색합니다.

    밤과 낮을 달려가면서도
    오늘은 햇살을 쳐다 볼까 합니다.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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