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공원엘 다녀왔어요~ 어버이날 어버이를 볼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꽁꽁 얼어붙었던 겨울이 언제였냐는듯 봄 없이 여름으로 달려가고 있는듯 하네요..우리의 가슴도 많은 것을 품을수 있도록 열어놓아야겠죠...^^ 작성자 비유티 러브 작성시간 13.05.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