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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시장이 다소 쌀쌀함으로 다가서는 요즘
    우린 또다시 맞이하는 겨울을
    한치 오차도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가을 입니다.

    옷깃 여미며 건강 챙기는 하루 하루 되세요.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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