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뛰다보니 하루란 시간들이 어디로 도망가는지도 모른채달렸습니다.지나간 시간들은 온데간데 없고떡하니 곁에 있는것은성과입니다.분명한 것은 내가 지금 기쁘다는 것입니다.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1.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