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새록이 솟는 아침의 이슬이
    땅속에서 머금은 새싹의 기운을 톡톡 움틔워 주지만

    다소 생기있는 찬바람이
    아직 다 물러가지 않고
    저 따사로운 봄햇살 속에서
    숨죽이며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JUmpup가족의 건강은
    제 두손모은 기도가 축복을 불러올거예요.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3.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