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늘 선물을 주시는데우리는 그 선물을 아무런 의미도 없이 받고 있습니다.너무 많은 선물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그 선물은 바로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원하던 바로 오늘이랍니다.오늘도 가슴 설레며 살포시 열어벅찬 마음으로 맞이하는 그런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5.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