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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의 흐름속에
    우리들의 기억도 흘러 가나 봅니다.

    씻을 수 없는 오류가
    우리들의 기억에 표류되면서
    더욱 미안한 마음이 흘러갑니다.

    적어도 기억되어야 할
    세월호의 참사를
    절대 잊지 말아야 함을 깨닫는 아침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오늘이란 선물이 귀중하기에~~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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