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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부터 내리는 빗줄기가
    시원합니다.

    오늘의 빗님이 오려고
    어제 그렇게 후덥찌근 했나 봅니다.

    마치 축복을 받기위해
    고통의 시간들의 견디듯 말입니다.

    오늘의 축복된 빗님과 시간들을
    마음껏 즐기는 그런 하루
    그런 목요일 되세요.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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