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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벌써
    초복을 지나 말복까지 채웠습니다.

    어제가 입추라하니
    이제 서서히 벼가 익어가듯
    올해의 성과들도 하나하나 다듬어 나가야 겠습니다.

    한 해의 정기를 뿌리채 박고 세웠으니
    추수할 마음에 기쁨이 한 가득힙니다.

    소록이 담는 소박한 소망에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금요일 할 담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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