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심히 우울하더니~~다시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생기를 더 해 갑니다.우리의 시작도 끝도 한결같기를 원하면서오늘을 살아 봅니다.믿음의 끝자락에서 소망이 더욱 살아나듯오늘 더욱 빛을 발하는 소망이 싹트길 바랍니다.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9.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