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아침 햇살이벌써 살을 찌우고 하늘 높이 올라가 앉아 있네요. 내리쬐는 가을 햇살처럼풍요로운 결실 불러 들이는 그런 오늘 되세요.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09.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