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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찬 하루!
    다소 찬 바람이 정신을 맑게
    쓰다듬어 주고
    다소 찬 바람은 낙엽을 불러 들입니다.

    이제 강바라람 바다바람이 아니라
    산으로 들로 떠나야 하는
    가을의 경치가 자꾸자꾸 눈을 어지럽힙니다.

    자꾸 오라고 손짓을 하며
    우리의 눈을 유혹합니다.

    올 가을 추수하는 마음으로
    가을의 정취 속으로 떠나는
    여행 계획을 세워봄이 어떠실런지요?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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