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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깊고 고즈녁한 저녁을
    낮선곳에서 맞이하며
    지나온 날들을 되돌아 보고 싶습니다.

    지나다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서로
    "Buen Camino" 하며
    인사를 나눠 보고 싶습니다.

    낮선곳을 그리워 하는 오늘입니다.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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