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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쌀쌀한 기운이
    온 몸을 파고 들어
    싸늘한 마음으로 움추려 들지요?

    우리에겐
    그 여름 고대하고 고대하던 찬 바람이
    아니더이까~

    올 여름이 너무도 무더웠기에
    별 시답잖은 겨울 날씨에도
    호들갑 떨며 추위에 몸살 앓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Jumpup 가족 여러분 만큼은
    넉넉한 추위로
    한 겨울을 만끽하는 그런 준비를
    김장철 겨울준비하듯
    준비하는 마음으로 11월 채우시기로 해요.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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