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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은 손발이 차지만
    분명 봄이 오고 있습니다.

    봄을 예비하는 마음으로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는
    그런 금요일로
    기쁨에 찬 주말 만드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지기 작성시간 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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