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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주말
    이번 한 주는 새벽 7시에 출발해서
    남양주시. 일산, 천안등
    정신없이 특강을 다니느라
    바쁘게 살았습니다.

    밤 늦게서야 들어오고
    새벽바람에 나가야 하고
    그래도 성과들이 많은 한주라
    힘든지 모르고 다녔답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라는 말처럼
    끊임없이 바쁠 때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힘찬 숨 가다듬으며
    멋지게 달려 나가 볼까요?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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