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솔솔 기억이
    저 봄 바람 만큼 흔들립니다.

    바로 1년 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소용돌이 속에서
    처참히 그 소용돌이로 묻혀가는 아이들~

    죽음을 바라보며
    착하게 착하게 어른들의 말을 듣고 있던
    이쁜 아이들이

    넋만큼이나 힘있게 나부낄겝니다.
    어른들을 믿지 않는
    착한 아이들로 믿음을 키우겠지요?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5.04.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