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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부는 날~
    밤사이 시샘하는 계절 속에서
    가는 계절과 달려오는 계절이
    점철 되어
    어제의 하루가 배가 아팠나 봅니다.

    벌써 성큼 여름인냥
    뜨거워지는 태양을 우린 가만히
    즐길 뿐입니다.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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