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고스라니
    남아있는 것은 기억뿐
    어제는 온데 간데 없고
    다시 아침이 밝아 옵니다.

    여분의 열정이 있다면 그저
    새로움을 감동적으로 만나본다는 것뿐

    오늘이라는 새로움으로
    기쁨 가득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Jump up창고 작성시간 15.06.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