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계속 배워나간다는 것은 쌓았다가 무너지고 다시 쌓았다가 무너지는 형국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이 생성과 소멸의 반복 속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는 점점 더 넓어지고 깊어지고 강해져 갑니다.과연 이 에너지가 어떻게 만들어져 나갈지 궁금해 집니다. 작성자 the connector 작성시간 15.12.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