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마지막이네요... 이 다음 코스인 병산서원 답사를 마치고 점심시간에 같이오신 선생님께서 한우를 사겠다고 하셨으나
쌤께서 다음날 1대 100 녹화일정이 잡혀 있어 저와 조교쌤은 먹지못하고 돌아갔어요ㅜ.ㅜ(시간이 촉박하고 렌트카로 가서 차를 반납해야 했기에.....) 그 분노가 치밀어 오를때 쯤 그네를 발견하자 어린아이처럼 그네에 달려가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참고로 조교쌤은 82년생, 01학번ㅋㅋㅋ)
쌤의 그네타는 모습은 춘향이가 따로 없네요
(참고로 영상 중간에 나오는 목소리는 사학과 대학원생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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