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의사국가고시 결과 졸업을 앞둔 현 충북의대-의전원 4학년은 전원이 합격, 2008년에 이어 또다시 100%의 신화를 이뤘습니다.
기존 졸업생 중에서는 2009년 졸업생 두사람이 합격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한번 실패를 맛보고 나면 좌절-절망의 늪에 빠지고 자포자기 하기 쉬운데, 이를 훌륭히 극복해 낸 두 선배에게 진심으로 맘깊이 치하를 보냅니다. 이들은 앞으로 누구보다 훌륭한 의사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맡겨지는 환자들은 대부분 이미 깊은 좌절을 맛봤거나, 좌절감에 빠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이지요. 깊은 좌절로부터 몸을 일으켜 용감하게 이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 의사는 그러므로 좋은 의사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입니다.
새로이 의사 사회에 일원이 되는 졸업생 여러분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이가 앞으로 밝고 보람찬 의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멀고도 험난한 의사의 길에서 만나야 하는 많은 걸림돌과 유혹과 좌절의 늪을 모두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자랑스러운 의사가 될 수 있도록 오랜 세월동안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부모님께 진정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기 바랍니다. 큰절을 올려야 합니다. 그분들이 아니었다면 여러분에게 오늘은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앞날에 대해서도 잘 준비하기 바랍니다. 앞에 어느 글에서처럼 고민거리, 의논거리 있으면 지체없이 학장님을 위시한 교수님들에게 연락해주기 바랍니다.
I am so proud of you, my students, my juniors, my successors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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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08이관훈 작성시간 10.01.19 선배님들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고, 자랑스럽습니다. 훌륭한 전통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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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학과08김지명 작성시간 10.01.19 선배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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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07정지원♧ 작성시간 10.01.19 국시 응원을 갔던 한 일원으로서,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여겨집니다. 모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선생님들이 되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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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06김민 작성시간 10.01.21 이제 첫 시작이라는 마음이네요.^^ 6년동안 학생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기 위해 노력하신 교수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에 보답하여 멋진 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배님들도 매년 열심히 해서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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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08김도균 작성시간 10.01.27 축하드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