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바세팅을 위해서는 사용설명서, 드라이버, 스페너, 뒷 쇼바용으로 웃기게생긴 갈고리모양의 프리로드 조절장치가 필요하다. 쇼바세팅은 인내심과 시간 예민한 감각이 필요한 작업이다. 서킷이건 공도이건 가장 자주다니는 길에 맞게 조정하는것이 최고다. 우선 포크실이 세지않음을 확인하고 링크에 오일칠하고 쇽과 포크오일교환, 정확한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한다. 정확한 순서대로 쇼바를 조정하는것은 무척이나 중요한데 제일먼저 앞뒤쇼바의 스프링 프리로드를 몸무게에맞게 조정한후 나머지 뎀퍼들을 조정하는것이 제일 좋다.
뒷서스 스프링 프리로드조정(Spring preload) 당신의 몸무게가 얼마든 바이크에 앉았을때 약 30mm쯤 시트가 내려가면 적당하다. 뒷쇼바의 작동구간(stroke)을 실제 주행중 다 활용하기가 가능하되 약간의 여유(끝까지 압축되어 부딪치기전까지)가 있어야 한다. 바이크가 너무 쉽게 주저앉으면 하드(Hard)하게 조정하고, 몸무게가 가벼워서 거의 아래로 압축되지 않으면 소프트(Soft)쪽으로 조정한다.
1.무하중거리 2.바이크하중거리 3.바이크.라이더 하중거리
1. 뒷쇼바에 전혀 하중이 걸리지않은 상태이다. 센터스텐드 또는 작기등으로 뒷바퀴에 전혀 무게가 걸리지안게 하고 이상태에서 뒷바퀴 축과 그 축에서 노면과 직각으로 줄자를대서 젖당한 볼트나 마크등의 만나는 지점과의 거리를 젠다. 이거리를 무하중 거리라 하자. 2. 이것은 라이더의 무게를 제외하고 바이크만의 무게로 리어쇽이 얼마나 내려앉는지 측정하는것이다. 스텐드를제거하고 오토바이를 똑바로세워서 몇번 오토바이를 눌러준다음 1번과 똑같은 두지점 거리를 젠다.(뒷축과 적당히 정한 볼트나 마크) 이거리를 바이크하중거리라 하자. 3. 이것은 라이더가 모든 장비를 착용하고 앉은상태에서의 거리이다. 몇번 쇼바를 눌러준다음 두발을 스텝에 얹고 평소의 라이딩포지션을 잡고 1,2단계에서와 똑같은 지점과의 거리를 젠다. 이거리를 바이크,라이더하중거리라 하자.
Rider sag= 1번 무하중거리 - 3번 바이크,라이더하중거리 static sag= 1번 무하중거리 - 2번 바이크하중거리 오토바이종류에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Rider sag은 30-40mm, static sag은 5-10mm정도를 권장한다.(R차의 경우가 아닐까 한다. 내키드면 좀더 길어질듯 하다.)
저의 생각 1. 뒷쇼바 프리로드가 너무 하드하면 -풀브레이킹에서 뒷바퀴가 쉽게 미끄러진다. -약 40-50키로로 코너를 돌며 뒷브레이크를 꾹하고 눌러봤을때 뒷쇼바가 꿈쩍도 하지 않는다. 2. 뒷쇼바 프리로드가 너무 부드러으면 - 주행중 뒷쇽이 끝까지 압축되서 엉덩이에 충격이오는경우가 자주 생긴다. 브레이크로 인한것이든 울퉁불뚱한 노면 때문이든... 3. 키가작은 라이더들은 뒷쪽으로 무게를 싫기가 어렵기에 결국 리어 프리로드를 소프트하게 조정해야 하는듯하다.
압쇼바 스프링프리로드의 조절
어떤사람들은 압쇽또한 뒷쇽처럼 무하중거리등을 측정해서 세팅하는 경우가 있다. 압쇽에경우 Rider sag:35-48mm, static sag:25-30mm를 권한다. 스프링 프리로드조정의 핵심은 주행중 끝까지 압축되서 딱딱한 바닥을 치지않는 한도에서 쇼바의 모든 움직임 반경을 활용하도록 하는것이다(이점만 이해하면 쇼바세팅의 50%는 이해한것입니다.) 위사진에서 처럼 케이블타이를 안쪽튜뷰에 묶는다.(튜뷰에 상처나지않도록 너무 꽉메지 않는다.) 이상태로 가능한 모든 주행을 한다(윌리, 코너링, 하드브레이킹등). 그후 케이블타이가 완전히 압축된 위치보다 약10mm정도 윗쪽까지만 내려오도록 프리로드를 조정한다. 프리로드를 소프트하게하면 쇼바의 움직임반경(stroke)을 충분히 사용가능하지만 자주 끝까지 압축되서 부딪치는현상이 발생한다. 10mm의 여유를 주는것은 예상못한 파인곳을 만났을경우를 대비하는것이다.
저의 느낌 압쇽 프리로드가 너무 하드하면 브레이크로 압쇼바를 깊이 압축시키면서 코너진입(trail braking)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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