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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누기 모금함

끝이 있다는 건-연탄 나눔을 끝내며

작성자박근상|작성시간26.06.13|조회수38 목록 댓글 3

그대아침의 연탄 나눔은

2008년부터 19년을 이어왔습니다. 

 

김용신의 그대아침이란 이름으로 

애청자와 제작진 모두가 함께 만든

기적이었어요. 

 

회자정리. 

만남엔 이별이 있는 법. 

김용신 아나운서의 프로그램 이동과 함께

연탄나눔 19년 역사도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우린 다시 각자의 방식으로

그대아침과 저녁스케치에 단비처럼 스며들어

땅을 다지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게 개편 후 모두에게 필요한 일이자

그게 제일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함께 꾸는 꿈이 현실이 되도록 만든 우리,

이 세상을 따뜻하게 해준 우리는

참 멋진 사람들이었어요.

 

그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저도 웃으며 연탄대장 이름을 내려놓습니다. 

 

턱쌤 박근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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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길버트를 찾아서 | 작성시간 26.06.13 턱샘, 그리고 애청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연탄사랑도 19년동안 이어진것 같네요. 나의 본업이 아닌 일에 19년... 정성을 이어간다는 것은 정말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고,
    이 카페도 곧 사라질 것 같아 아쉽지만... 여기서 뵈었던 미오기님, 참새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쇼
  • 답댓글 작성자박근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이 카페는 그대아침 이름으로 이어질 거예요.
    ^^
  • 답댓글 작성자길버트를 찾아서 | 작성시간 26.06.13 박근상 아, 그런가요... 미오기님 김영철로 갈아타실까... 가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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