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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어쓰기

【 시편 72편 】의와 평강의 왕

작성자오자환|작성시간11.12.15|조회수88 목록 댓글 0

【 시편 72편 】의와 평강의 왕(솔로몬의 시)


☞ (1~11절) 하나님의 의를 따르는 왕


1.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주의 공의를 왕의 아들에게 주소서

Endow the king with your justice, O God, the royal son with your righteousness.


2. 그가 주의 백성을 공의로 재판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정의로 재판하리니

He will judge your people in righteousness, your afflicted ones with justice.


3. 의로 말미암아 산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

The mountains will bring prosperity to the people, the hills the fruit of righteousness.


【 용어해설 】3절. 평강

민족 전체의 안녕과 복지를 의미함.


4.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

He will defend the afflicted among the people and save the children of the needy; he will crush the oppressor.


5. 그들이 해가 있을 동안에도 주를 두려워하며 달이 있을 동안에도 대대로 그리하리로다

He will endure as long as the sun, as long as the moon, through all generations.


6. 그는 벤 풀 위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내리리니

He will be like rain falling on a mown field, like showers watering the earth.


7. 그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

In his days the righteous will flourish; prosperity will abound till the moon is no more.


【 말씀해설 】1~7절. 왕이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풍요로운 통치를 베풀게 해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음.


8. 그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He will rule from sea to sea and from the River to the ends of the earth.


9. 광야에 사는 자는 그 앞에 굽히며 그의 원수들은 티끌을 핥을 것이며

The desert tribes will bow before him and his enemies will lick the dust.


10. 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조공을 바치며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을 드리리로다

The kings of Tarshish and of distant shores will bring tribute to him; the kings of Sheba and Seba will present him gifts.


【 용어해설 】10절. 다시스

오늘날의 스페인처럼 지중해에서 가장 서쪽에 있었던 항구로 추측됨.

【 용어해설 】10절. 스바

아라비아 남부. 오늘날의 예멘 지역과 동일시되고 있음.

【 용어해설 】10절. 시바

이디오피아 또는 이집트 남부의 수단 지역으로 추측됨.


11. 모든 왕이 그의 앞에 부복하며 모든 민족이 다 그를 섬기리로다

All kings will bow down to him and all nations will serve him.


☞ (12~20절) 가난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는 왕


12. 그는 궁핍한 자가 부르짖을 때에 건지며 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도 건지며

For he will deliver the needy who cry out, the afflicted who have no one to help.


13.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

He will take pity on the weak and the needy and save the needy from death.


14. 그들의 생명을 압박과 강포에서 구원하리니 그들의 피가 그의 눈앞에서 존귀히 여김을 받으리로다

He will rescue them from oppression and violence, for precious is their blood in his sight.


15. 그들이 생존하여 스바의 금을 그에게 드리며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종일 찬송하리로다

Long may he live! May gold from Sheba be given him. May people ever pray for him and bless him all day long.


16. 산꼭대기의 땅에도 곡식이 풍성하고 그것의 열매가 레바논 같이 흔들리며 성에 있는 자가 땅의 풀 같이 왕성하리로다

Let grain abound throughout the land; on the tops of the hills may it sway. Let its fruit flourish like Lebanon; let it thrive like the grass of the field.


17. 그의 이름이 영구함이여 그의 이름이 해와 같이 장구하리로다 사람들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니 모든 민족이 다 그를 복되다 하리로다

May his name endure forever; may it continue as long as the sun. All nations will be blessed through him, and they will call him blessed.


18. 홀로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Praise be to the LORD God, the God of Israel, who alone does marvelous deeds.


19. 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 땅에 그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

Praise be to his glorious name forever; may the whole earth be filled with his glory. Amen and Amen.


20. 이새의 아들 다윗의 기도가 끝나니라

This concludes the prayers of David son of Jesse.


【 말씀해설 】72편. 본 시편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통치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대리자로 세우신 다윗의 보좌에서 통치하는 왕을 위한 기도임. 이 기도는 이상적인 왕의 개념과 그의 통치의 영광스러운 결과를 반영하고 있어 후에 유대 인들과 초대 교회는 이 시편을 ‘메시야’에 대한 묘사로 보았음. 한 나라에 있어서 왕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 왕의 판단은 그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만큼 중요함. 따라서 왕은 언제나 올바른 기준 위에서 정확하게 판단해야 하며(2절), 가난한 자를 보호하고,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는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함(4절). 이러한 판단이 행해질 때 비로소 그 나라에는 평강과 풍성함이 넘치게 됨(7절).


(자료) 아가페출판사 셀프성경, 대한성서공회(http://www.bskorea.or.kr),다국어성경Holybible(http://www.holybible.or.kr/),개역개정 성경,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영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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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이상적 왕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묵상내용]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바로왕의 노예 출신이었습니다. 악마와 같은 바로에게 압박을 당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애굽에서 탈출하여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계약을 맺음으로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이 되시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광야 시절, 가나안 정복 시절, 사사시대를 거치면서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사사시대 말기 사무엘 시대에 와서 그 백성들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 일을 싫어하여 사람을 왕으로 세움으로 왕정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참 왕은 하나님이시고, 백성들이 세운 왕은 하나님의 통치를 대행하는 하나님의 종의 신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왕위에 오른 많은 왕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백성을 왕의 백성으로 만들어 도탄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그 결과 왕국은 멸망하고 백성들은 앗시리아나 바벨론 사람들의 노예가 되어 포로생활 중에 다윗과 같은 이상적인 왕을 다시 모시기를 갈망하였습니다.


시편 72편은 왕을 위한 기도로, 하나님께서 왕의 통치를 통하여 이 땅에 주의 나라를 이루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왕이 예리한 분별력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바르게 판단하고, 백성들을 평안하게 하고, 불의와 압박으로부터 백성들을 자유케 하는 선정을 베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상적인 왕으로 오실 메시야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왕중의 왕으로 오시는 그리스도께서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섬김의 종으로서의 왕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의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다스리시는 동안 정의가 꽃을 피우게 해주시고 평화가 넘치게 해주십시오(시72:7)’ 라는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CBS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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