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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어쓰기

【 전도서 4 장 】인간의 헛된 노력

작성자오자환|작성시간08.12.26|조회수14 목록 댓글 0

【 전도서 4 장 】인간의 헛된 노력


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억압당하는 일을 살펴보았다. 억압받는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지만 그들을 위로해 줄 사람이 없다. 억압하는 사람들은 힘을 행사하는데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다.

2. 그러므로 이미 죽은 사람들이 아직 살아 있는 사람들보다 복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3. 그러나 이들보다 더 복이 있는 사람은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해 아래에서 자행된 온갖 악을 보지 못한 사람이다.

(1~3절. 권력을 가진 자들이 공공연하게 약자를 억압하지만 이러한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줄 위로자가 없는 비극적인 현실을 개탄하고 있음.)


4. 또 나는 모든 노력과 모든 성취가 결국 이웃을 시기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달았다. 이것 또한 허무하고 뜬구름 잡는 일이다.

5. 어리석은 사람은 팔짱을 끼고는 자기 몸만 축내는구나.

6.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안한 것이 양손에 가득하고 고통과 번뇌가 있는 것보다 낫다.

(4~6절. 이웃에 대한 시기심에서 행하는 사람의 수고나 자신을 파멸시키기까지 하는 게으름은 모두 헛된 것임을 진술하고 있음.)


7. 내가 또 돌이켜 해 아래에서 허무한 것들을 보았다.

8. 혈혈단신으로 아들도 형제도 없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끝도 없이 열심히 수고한다. 그러나 쌓여 가는 재물도 그의 눈에는 도무지 흡족하지 않고 “내가 누구를 위해 이렇게 열심히 일하나? 내 영혼이 왜 이렇게 누리지도 못하고 있나?” 라고 말하지도 않으니 이것 또한 허무하고 비참한 일이다.

(7~8절. 전도자가 가족이나 친구가 없는 사람이 자신의 탐욕에 따라 살면서 마치 누구를 위해 사는 것처럼 애쓰는 것은 헛된 수고라고 말하고 있음.)


9. 하나보다 둘이 더 낫다. 둘이 함께 노력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기 때문이다.

10. 넘어지게 되면 하나가 다른 하나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여서 넘어져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으면 얼마나 불쌍한가!

11. 또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해지지만 혼자라면 어떻게 따뜻해지겠는가?

12. 혼자서는 질 일도 둘이서는 당해 낼 수 있으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9~12절. 혼자 활동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교제하며 협력하는 것이 복되고 유익한 것임을 설명하고 있음.)


13. 남의 말을 받아들일 줄 모르는 늙고 어리석은 왕보다는 가난해도 지혜로운 청년이 백 번 낫다.

14. 그런 청년은 감옥에 있다가도 나와서 다스릴 수 있다. 그가 그 나라에서 가난하게 태어났어도 말이다.

15. 해 아래 다니는 모든 사람이 왕의 후계자가 된 그 청년을 따랐다.

16. 이게 모든 무수한 백성들의 속성이니 그 이전 세대도 마찬가지였다. 그 다음 세대는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 또한 허무하고 뜬구름 잡는 일이다.

(13~16절. 지혜롭지만 가난한 청년이 환경을 극복하고 마침내 큰 권력과 명성을 얻게 되었다 할지라도 권력과 명성은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며 또한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는 내용임.)


 (자료 : 아가페출판사 셀프성경 「한글판 개역 성경전서」, 「우리말 성경」 「비전성경사전」,http://kcm.co.kr/bible/old/old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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