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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어쓰기

【 전도서 8 장 】참 지혜자의 행동

작성자오자환|작성시간08.12.30|조회수12 목록 댓글 0

【 전도서 8 장 】참 지혜자의 행동


1. 누가 지혜로운 사람 같겠는가? 누가 사물의 이치를 알겠는가? 지혜는 사람의 얼굴을 빛나게 하고 굳은 표정을 바꾸어 준다.

2. 내가 충고하는데 왕의 명령을 지키고 하나님 앞에서 서원한 것을 지켜라.

3. 왕 앞에서 서둘러 물러나오지 말고 그가 싫어할 일에 동조하지 마라. 악한 일에 끼어들지 마라. 왕은 무엇이든지 자기 좋을 대로 하기 때문이다.

4. 왕의 말은 막강하니 누가 그에게 “당신이 무엇을 하십니까?”하고 말하겠는가?

5. 왕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은 누구든 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은 언제 어떻게 행동할지 분별한다.

6. 모든 일에 시기와 방법이 있으니 사람의 불행이 그에게 크다.

7. 미래를 아는 사람은 없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주가 말해 줄 수 있겠는가?

8. 바람을 다스려 바람을 막아서게 할 사람이 없듯이 죽음의 날에 힘을 쓸 수 있는 사람도 없다. 전쟁을 모면할 길도 없고 악조차도 악에 내던져진 사람들을 건져내지 못한다.

(2~8절. 전도자가 사람이 통치자의 권위 앞에서 취해야 할 올바른 자세를 교훈하고 있음.)


9. 내가 이 모든 것을 보았고 해 아래에서 일어난 모든 일에 내 마음을 바쳐 보았다. 사람이 사람을 다스리다가 해를 입는 때도 있다.

10. 나는 악한 사람들이 무덤에 묻히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이 성소로부터 왔다가 갔으나 그들은 그처럼 행했던 도성에서 잊혀졌다. 이것 또한 얼마나 허무한가!

(10절. 고대 이스라엘 사회에서 정당한 절차에 따른 장례는 죽은 사람에 대한 존경과 예의의 표현이었으며, 반대로 그러한 절차가 없는 것은 큰 불행이었음. 그래서 악인이 정당하게 장사되었다는 것은 그가 부당하게 존경 받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전도자가 고민하는 것임.)


11. 악한 일에 대해 판결이 빠르게 집행되지 않으며 사람들은 악한 짓을 저지르려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된다.

(11절. 악인에 대한 심판이 언제나 즉시 임하지는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범죄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것임.)


12. 죄인은 악을 100번 저지르고도 오래 살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하나님 앞에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들은 잘될 것이라는 것을 내가 분명히 안다.

13. 그러나 악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기 때문에 잘되지 않을 것이고 오래 살지도 못할 것이며 그림자처럼 살다가 갈 것이다.


『(10~13절) 현상적으로 판단할 때 이 세상의 역사가 항상 공의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결코 아님. 유감스럽게도 이 세상에는 악인이라고 해서 즉시 심판이나 징벌을 받고 의인이라고 해서 반드시 포상이나 존경을 받는 것도 아님. 우리의 최근 현실에서 볼 수 있듯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엄청난 비리를 저지른 악인들이 별다른 제재나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지 않은 채 여전히 평안하게 사는 반면 권력과 부를 가진 자들에 의해 억울하게 짓밟히고 빼앗김을 당한 의인들은 오히려 계속해서 고통 속에서 살고 있음. 그러한 현상에도 불구하고 전도자는 낙심하지 말고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음.』


14. 세상에서 일어나는 하무한 일이 또 있으니 악인이 받아야 할 것을 의인들이 받고 의인들이 받아야 할 것을 악인들이 받는 것이다. 이것 또한 내가 보기에 허무한 일이다.

15. 그러므로 나는 인생을 즐거워하라고 권한다.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해 아래에서 더 좋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해 아래서 사람에게 주신 생애의 날들 동안 그가 수고하는 가운데 이것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16. 나는 마음을 바쳐 지혜를 알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려고 했다. (밤낮 잠을 못 이루는 때도 있었다.)

17. 그때 나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 곧 해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사람이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아무리 애써도 사람은 알 수 없다. 지혜로운 사람이 자기는 안다고 주장해도 실은 그도 그것을 알 능력이 없는 것이다.

(17절. 하나님의 주권적인 행사에 대한 사람의 지식의 한계를 세 번씩이나 강조해서 밝히고 있음. 즉 사람의 모든 지속적인 노력과 경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여전히 신비로 남아있다는 것임.)


 (자료 : 아가페출판사 셀프성경 「한글판 개역 성경전서」, 「우리말 성경」 「비전성경사전」,http://kcm.co.kr/bible/old/old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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