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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어쓰기

【 전도서 10 장 】지혜 자와 어리석은 자

작성자오자환|작성시간09.01.01|조회수18 목록 댓글 0

【 전도서 10 장 】지혜 자와 어리석은 자


1. 죽은 파리가 향유에 썩은 냄새가 나게 하듯이 하찮은 어리석은 짓 하나가 지혜와 명예를 망가뜨린다.

(작은 어리석음 때문에 지혜의 가치가 손상된다는 뜻.)


2.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은 바른쪽으로 쏠리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마음은 그릇된 쪽으로 치우친다.

3.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얼마나 바보인지를 길 가다가도 모두에게 드러낸다.

4. 만약 통치자가 네게 화를 내거든 네가 있던 자리를 떠나지 마라. 가만히 있으면 크게 상한 감정을 진정시킨다.

5. 내가 해 아래서 통치자의 실수와 관련된 또 한 가지 악을 보았는데

6. 그것은 어리석은 사람을 높이 앉히고 부자를 낮은 자리에 앉힌다는 것이다.

7. 종들이 말을 타고 앉았고 왕자들이 종들처럼 두 발로 걸어가는 것을 내가 보았다.

(5~7절. 전도자가 통상적인 관념과는 어긋난 모순된 일들이 현실로 존재하는 것은 통치자의 실수라고 규정짓고 있음.)


8. 구덩이를 파는 사람은 거기에 빠질 것이요, 벽을 허무는 사람은 뱀에게 물릴 것이다.

9. 돌을 캐는 사람은 그 돌에 치일 것이요 통나무를 쪼개는 사람은 그것 때문에 위험을 당할 것이다.

10. 도끼가 무디고 날이 날카롭지 못하면 힘이 더 들게 마련이다. 그러나 지혜는 일의 능률을 올려 준다.

11. 주문을 걸기도 전에 뱀에게 물리면 마술사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10~11절. 지혜는 적절히 사용하면 유익하나 그렇지 못하면 무익하다는 사실을 비유로 설명하고 있음.)


12. 지혜로운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지혜롭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입술은 그 자신을 삼키고 만다.

13. 어리석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처음에는 어리석은 것이더니 결국에는 사악하고 미친 소리로 끝난다.

14. 어리석은 사람은 말이 많다. 사람은 모름지기 앞으로 닥칠 일을 모른다. 죽은 후에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말해 주겠는가?

15. 어리석은 사람들의 수고는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이다. 그는 성으로 가는 길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12~15절. 어리석은 자의 미련함과 무능력을 지적하고 있음.)


16. 왕이 어린아이며 고관들이 아침부터 잔치를 벌이는 나라여, 네게 재앙이 있을 것이다.

(어린아이. 인격과 경험 등이 부족한 것을 의미함.)


17. 고결한 사람이 왕이 되고 고관들이 쾌락을 위해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 제때에 먹는 나라여 네게는 복이 있다.

18. 사람이 게으르면 들보가 내려앉고 그 손이 게으르면 지붕이 샌다.

19. 잔치는 웃으려고 베푸는 것이다. 포도주는 즐거움을 주나 돈은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

20. 너는 생각으로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고 침실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마라. 공중의 새가 네 말을 실어 나를 것이며, 날개 있는 것들이 네가 한 말을 전할 것이다.


 (자료 : 아가페출판사 셀프성경 「한글판 개역 성경전서」, 「우리말 성경」 「비전성경사전」,http://kcm.co.kr/bible/old/old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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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내드리는 성경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저의 가정에서는 제사를 추도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기도문중 일부를 새해 인사로 가름할 까 합니다.

365일 하나님께서 항상 동행하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하 가정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해 많은 어려움과 시험 속에서도 우리들을 지켜주셔서 이렇게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그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삶에 대하여 감사해하지 못하고 우리의 생각대로 판단하여 불평 한일이 있었다면 우리의 잘못을 뉘우치는 시간이 되게 하옵시고,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잊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우리들이 어떠한 환경에 처하던 오로지 믿음 안에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옵소서.


통일의 시각. 우리들은 알지 못하나 하나님만 아시오니 통일이 될 수 있도록 남과 북이 서로 하나 되게 하시고, 경제가 회복되게 하시고, 섬기는 교회를 보호하여 주시고, 우리의 일터가 하나님의 복과 구원이 나타나는 현장이 되도록 하시고, 이웃의 아픔과 고통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게 하시고, 우리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있는 가족들을 구원하여 주시고, 그들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옵소서.


새로 시작되는 한해.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바르게 감당하는 귀중한 시간들이 되게 하시고,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이 우리 민족위에 늘 함께 하심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새로운 한해를 맞아 지금까지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사랑이 넘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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