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봄이면 만발한 꽃그늘에서 마음의 휴식을 갖지만
그마저도 힘겨운 싸움의 결정체임을 가끔은 새겨 보아야겠습니다.
무한불성(無汗不成)의 마음으로 다져온 소리마루가 제법 꽃도 피웠고 그늘도 내려합니다.
아직도 울퉁불퉁 거칠기만 하지만,
그래서 더 편하고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음악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소리마루의 여섯 번째 정기연주회,
“꽃단청 처마끝에서 바람을 기다리는 풍경처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본 공연은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을 받는 무료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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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마루
제6회소리마루정기연주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