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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갑시다 / 신천지 예방 교육

작성자햇살한줌 ♪|작성시간20.03.06|조회수53 목록 댓글 1


서울대교구 사목국에서

신자들을 보호하고 올바른 신앙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제작한 예방 교육 영상 자료입니다.


http://www.cccatholic.or.kr/link/etc/shincheonji.mp4


< 파일이 커서 1분 가량 걸립니다 >




[주의! 유사종교] 사이비예수교로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신천지 (2)

 

 

신천지의 유혹과 거짓

 

신앙을 통해 또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의미와 비전과 활력을 새롭게 찾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리고 특히 기성교회에서 마음에 상처를 입거나 자리를 잡지 못하고 소외되어 있던 사람들에게 신천지는 더 쉽게 손길을 뻗칩니다. (그렇게 상처 입은 사람의 상당수가 가톨릭 신자들이라고 하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갈증을 풀어줄 듯이 보이는 신천지에 미혹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신천지는 마치 시원한 음료수로 그들의 목마름을 해소해 주는 듯하고, 사람답게 살기에 쉽지 않은 각박한 현실에서 자신들이 찾고 있는 구원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내놓고 있는 듯 보이지만, 실상 그 음료수는 안에 독이 들어 있으며 그 해답은 어디까지나 제멋대로의 해답일 뿐입니다.

 


신천지에 빠져드는 천주교 신자들

 

신천지는 교세를 확장해 나가며 2011년부터는 개신교 신자, 2016년부터는 우리 천주교 신자들까지도 포섭하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신천지의 확장세에 위협을 실감하여 그간 적극적으로 신천지에 대해 예방 홍보 세미나를 열어왔지만, 이단 사이비에 대한 경계심이 부족했던 천주교는 신천지로부터 비교적 공략하기 쉬운 포교대상이 된 것입니다. 신천지교회의 2인자로 교주 이만희의 내연녀로 알려졌던 김남희는 한때 레지오마리애 봉사자까지 했던 열심한 천주교 신자였기도 합니다. 교주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로 불리며 공공연한 사랑을 받던 김남희는 작년 11월 소위 배도자(배교자)로 낙인찍혀 신천지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다른 배도자는 영원히 구원받을 수 없는 것이지만, 김남희의 경우에는 본인이 회개하고 돌아온다면 교주가 다시 받아 주겠다는 아량(?)을 보였답니다.) 그밖에도 인천과 부산교구의 성직자들이 신천지로 개종을 하여, 신천지로 천주교 신자들을 유도하는 추수꾼(위장신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빠져나오기 힘든 신천지

 

광주에서 신천지에 빠져 만신창이의 몸이 된 어느 여대생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딸이 신천지에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된 부모가 딸을 신천지에서 빼내려고 상담사와 면담일을 정했습니다. 딸이 신천지로 도망을 가지 않게 방문을 닫아걸었습니다. 그런데 3층이나 되는 아파트 창으로 딸이 뛰어내리고 말았습니다. (전주에서도 신천지에 가기 위해서 아파트 4층에서 뛰어내린 피해사례가 있습니다.) 상담사가 악마와 같은 존재라서 자신의 영이 손상될 것이라는 두려움을 신천지가 심어둔 까닭도 있었지만, 사랑의 하느님께서 당신을 믿고 의지하여 뛰어내린 자신을 꼭 구해주실 것이라는 맹목적인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다행히 죽지는 않았지만 온몸이 부서져 불구가 되고나서야 자신이 사이비종교에 빠졌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신천지는 잘못된 신념으로 소중한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깊은 심연과 같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무서운 집단 신천지를 조심합시다!

 

* 문의 : 사목국 유사종교 담당, (053)250-3123 [2018년 2월 25일 사순 제2주일 대구주보 3면, 조현권 스테파노 신부(교구 사목국장)]

 

 

[주의! 유사종교] 사이비예수교로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신천지 (3)

 

 

요한 묵시록과 신천지

 

신천지교회의 교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경이 요한 묵시록입니다. 신천지교인들은 세상 마지막 날을 묘사하고 있는 요한 묵시록의 내용이 이 시대에 자신들의 교회를 통하여, 또 우리나라 안에서 글자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허황된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한 묵시록은 로마 제국 치하에서 교회가 박해를 받는 상황에서 기록되었고, 무엇보다 다시 오실 그리스도님에 대한 희망으로 박해받던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한 글이었습니다. 즉 요한 묵시록은 사람들이 궁금하게 여기는 세상 종말의 때가 어떻게 진행될지를 자세히 묘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날을 앞두고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로와 희망을 북돋우기 위해서 기록된 글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느님 위로의 말씀 – 창세기와 요한 묵시록

 

요한 묵시록은 창세기처럼 나라를 잃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 나라들을 다스리고 통제하고 계시니 때가 되면 자신들을 다시 구해주시리라는 위로의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느님이 창조주이심은 너무나 분명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굳이 창세기를 따로 기술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기원전 597년과 587년 두 차례에 걸쳐 바빌론 유배가 시작되고 538년까지 그 시대가 지속되면서 이스라엘 백성은 그 정체성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느님 사이의 관계를 떠받치고 있는 모든 기둥들이 뿌리째 흔들렸기 때문이지요. 왕은 유배되었고, 하느님의 현존을 상징하던 성전은 파괴되었으며, 하느님의 축복의 선물로 여겨지던 땅은 이방인의 지배 아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은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그분께서 어떤 방법으로 당신 백성을 위해 개입하시는 지를 새롭게 모색하고자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이야기와 법으로 이루어진 기초적인 전승들이 모여 글로 기록된 모세오경(창세기, 탈출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기록하게 됩니다. 이 모세오경은 비록 연대순 원칙으로 정리되어 있지만, 결코 사실적인 역사를 알려주는 안내서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요한 묵시록도 세상 마지막에 대한 자세한 역사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으로 신자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매 순간의 영원한 의미를 잘 헤아릴 것을 권유하는 책에 가깝습니다.

 

 

교주 이만희는 이긴 자?

 

요한 묵시록 2~3장에는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승리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하느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게 해 주겠다.”(2,7) 라는 식의 말씀이 여러 번 나옵니다. 이만희는 자신이 여기에서 말하는 ‘승리하는 사람’, 곧 ‘이긴 자’라고 주장하면서, 이 땅 대한민국에서 요한 묵시록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실상’을 직접 보고 듣고 한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고 주장합니다. 나아가 자신을 통해서 요한 묵시록이 완성된다는 허황된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신천지교인들은 이런 교주에 대해 맹목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고, 교주는 죽지 않을 사람으로 맹신하고 있습니다. [2018년 3월 25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대구주보 3면, 조현권 스테파노 신부(교구 사목국장)]



주의! 유사종교] 사이비예수교로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신천지 (4)

 

 

요한 묵시록의 머리말은 앞날에 대한 계시인가?

 

요한 묵시록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당신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그리스도께 알리셨고, 그리스도께서 당신 천사를 보내시어 당신 종 요한에게 알려주신 계시입니다. 요한은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 곧 자기가 본 모든 것을 증언하였습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낭독하는 이와 그 말씀을 듣고 그 안에 기록된 것을 지키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때가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신천지는 요한 묵시록의 이 머리말을 “하느님께서 앞으로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그리스도를 통해 요한에게 보여주셨다.”고 글자 그대로 주장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계시’(아포칼립시스)라는 말은 그리스 문학에서 쓰이던 말이고, 구약성경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것은 앞날에 대한 엄청난 환시, 혹은 앞날에 일어나고야 말 엄청나고 무시무시한 일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초대교회에서 세상 종말에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시는 것을 가리키는 전문용어입니다. ‘머지않아 반드시 일어날 일’이라는 표현도 당시 묵시문학에 사용하던 독특한 표현방식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묵시록의 저자는 왜 이런 표현을 쓴 것일까요? 묵시록의 저자는 그리스도의 파스카 사건과 함께 구원역사의 마지막 단계가 분명히 시작되었다는 확신을 가지고, 로마의 압제와 박해 하에서 실의에 빠져있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투신을 촉구하고자 일부러 이런 표현들을 썼다는 것입니다.

 

 

신천지인을 쩔쩔매도록 한 어느 성경 전공 신부님 이야기

 

성경를 전공한 박사 신부님이 신천지의 지도자급과 논쟁을 벌였습니다. 그 신부님은 요한 묵시록의 첫 대목을 들고 질문을 했습니다. “하느님께서 계시를 누구에게 알리셨다는 것이 두 가지로 나옵니다. 즉 ‘하느님께서 그리스도께 알리셨다는 것’과 ‘그리스도께서 요한에게 알리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말로는 두 번 다 똑같이 ‘알리다’로 번역된 표현은, 성경원문(희랍어)을 보면 ‘데에익사이’(보여주다)와 ‘에세마넨’(기호화하다, 표시하다)으로 각각 다르게 쓰여있습니다. 즉 하느님께서 그리스도께는 그냥 알려주셨지만, 그리스도께서 요한에게는 의미를 담아 알려주셨다는 것이지요. 왜 그런 것입니까?” 이 말에 신천지선생은 꼼짝을 못하고 “당신 누구요? 그만 가시오!” 했답니다.^^ 요한 묵시록은 예수님께서 천사를 시켜 요한에게 기호화해서, 즉 상징적으로 알려주신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요한 묵시록의 저자가 왜 당시 사람들에게 그러한 상징이야기를 했고, 그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였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신천지교회는 그러한 역사적인 배경과 이유에 대한 숙고 없이 요한 묵시록을 자신의 잣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5장 5절의 ‘하늘에 있는 증언의 천막 성전’은 바로 신천지교회”, “구약의 모든 예언은 예수에 관한 것인데, 신약의 모든 예언은 교주 이만희에 대한 것”, “이만희는 이 시대의 구원자로서 영생을 누릴 것”, “14장 4절의 144,000명을 신천지교회 신자로 채우면 21장의 ‘새 하늘 새 땅’인 신천지(新天地)가 시작될 것”이라는 황당한 교리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2018년 4월 8일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대구주보 3면, 조현권 스테파노 신부(교구 사목국장)]

 

 

[주의! 유사종교] 사이비예수교로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신천지 (5)

 

 

천년 왕국설이란?

 

‘천년 왕국설’(千年王國說)이란 ‘현존하는 세상과 장차 임할 새 하늘과 새 땅의 세계 사이에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백성에 의해 통치되는 천 년 동안의 지상 왕국’이 도래한다는 학설을 말합니다. 초세기 그리스도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대한 임박한 기대들이 퍼져있었는데, 이러한 기다림에서 천년 왕국설에 대한 믿음이 요한 묵시록의 말씀을 근거로 생겨났습니다. 요한 묵시록 20장의 ‘천 년 통치에 관한 대목’ 중 소위 ‘천년 왕국’이 도래할 것이라는 다음의 구절들입니다. * 4절: “그들(예수님에 대한 증언과 하느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잘린 이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 6절: “그들(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이들)은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사제가 되어, 그분과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릴 것입니다.” 천년 왕국설을 신봉한 사람들의 주장은 이렇게 요약됩니다. “최후의 심판과 세상의 종말은 천 년 동안 지속될 미래 지상 왕국으로부터 앞설 것이다. 이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것이고 이 땅에 천상 예루살렘이 내려온 자리이며, 그곳에서 부활한(첫째 부활) 의인들이, 충만한 소유를 갖고 끝없는 행복과 풍요로운 재화를 즐기며,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릴 것이다.” 하지만 천년 왕국설은 가톨릭교회의 역사 안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적이 없는 이론입니다. 단지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때와 종말 사이에 펼쳐지는 시기가 천 년의 왕국이라는 생각이 상징적 또는 영성적인 해석으로만 남아있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이론에 불과합니다.

 

 

천년 왕국설과 신천지를 비롯한 사이비 그리스도교 종파들

 

우리나라에서 발생된 여러 사이비 그리스도교 종파들은 대게 천년 왕국설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 우리나라에 천년 왕국설을 소개한 사람들은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인데, 그들 설교의 중심 테마는 ‘회개와 재생’, ‘구원’과 같은 ‘종말론적 믿음’이었고, 그 가운데 ‘천년 왕국설’이 자리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종말론적인 믿음은 (일제강점기와 이어지는 한국전쟁으로) 나라에 대한 걱정이 커갈 때 한국 개신교인들 사이에서 더욱 번져갔고, 신비주의적 극단적 해석이 첨가되어 사이비교회의 주장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장차 하느님의 나라와 구분되는 지상의 왕국이 천 년 동안 지속하리라는 이들 사이비 종파들의 주장은 신도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그 나라에 속할 것이라는 장밋빛 환상을 불러일으켰고, 자칫하면 그들 자신이 그 나라에 들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공포의식을 불어넣기도 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천년 왕국설은 삶의 고통의 무게에 짓눌린 이들과 어떠한 확실한 희망을 새로운 왕국의 다가옴에 대한 기대로 바라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 진지한 사유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이들 사이 비그리스도교 분파들이 사람들의 두려움과 불안을 가중시켜 큰 물의를 일으키고 때로는 비극적인 사태를 야기한다는 사실입니다. 신천지는 나자렛 예수님이 죽은 후에 계시를 받아 새 육체를 입고 세상에 다시 돌아온 메시아가 바로 교주 이만희이고, 오직 그를 알고 믿는 사람만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만희의 모습으로 이 땅에 다시 돌아오셔서 천년 왕국의 설립을 가능하게 했으니, 하느님의 완성된 나라에 받아들여지기 위해 준비하는 유일한 천년 왕국이 바로 자신들의 교회라는 허황된 말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2018년 4월 29일 부활 제5주일(이민의 날) 대구주보 3면, 조현권 스테파노 신부(교구 사목국장)]


 

굿뉴스 자료실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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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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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앤과 정 | 작성시간 20.03.08 이마트 부근 시내 를 지나보면 차 한잔합시다 얼굴에 복이많이붙었네요 하면서 접근을 해요 자기를믿으면천국간다나하면서
    절대 따라가시면 안되요!
    요즘은 코르나때문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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