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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2열왕 1,1ㅡ18

작성자햇병아리|작성시간26.06.12|조회수12 목록 댓글 0

       엘리야와 아하즈야 임금

1.       1     아합이 죽은 뒤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거슬러 반란을 일으겼다.

2.               아하즈야는 사마리아에 있는 자기 옥상 방의 격자 난간에서 떨

          어져 다쳤다. 그래서 그는 사자를 보내며,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

          에게 가서 내가 이 병에서 회복될 수 있는지 문의해 보아라." 하고

3.       일렀다. ㅇ 그때에 주님의 천사가 티스베 사람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사마리아 임금의 사자들을 만나 이렇게 전하여라. '이스라

          엘에는 하느님이 없어서,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문의하러 가느

4.       냐? ㅇ 그러므로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는 네가 올라가 누운 침상

          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그대로 죽을 것이다.' " 그리하여 엘리야는

          길을 나섰다.

5.             사자들이 돌아오자, 임금은 그들에게 "왜 벌써 돌아왔느냐?"

6.       하고 물었다. ㅇ 그들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어떤 사람이 저희

          를 만나러 올라와서 저희에게, '그대를 보낸 임금께 돌아가서

          전하여라.'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에는 하느님이 없어서,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문의하

          러 사람들을 보내느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올라가 누운 침상에서

7.       내려오지 못하고, 그대로 죽을 것이다.' " ㅇ 그러자 임금은 "너희

          를 만나러 올라와서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어떻게 생겼더냐?" 하고

8.       물었다. ㅇ 그들이 대답하였다. "몸에는 털이 많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두른 사람이었습니다." 임금은 "틀림없이 티스베 사람 엘리야

9.       다!" 하면서, ㅇ 오십인대장을 부하 쉰 명을 딸려서 엘리야에게 보

          냈다. 오십인대장이 올라가 보니 엘리야는 마침 산꼭대기에 앉아

          있었다. 그가 엘리야에게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임금님께서 내려

10.      오시라고 분부하셨습니다." 하자, ㅇ 엘리야는 그 오십인대장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하느님의 사람이면, 하늘에서 불이 내

          려와 너와 네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11.      불이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렸다. ㅇ 임금은  다시

          다른 오십인대장을 부하 쉰 명을 딸려서 엘리야에게 보냈다. 그도

          올라가서 엘리야에게, "하느님의 시람이시여, 임금님께서 빨리 내

12.      려오시라고 이르셨습니다." 하자, ㅇ 엘리야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

          답하였다. "내가 하느님의 사람이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너와

          네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하느님의 불

          이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렸다.

13.            임금은 세 번째 오십인대장을 부하 쉰 명을 딸려서 엘리야에게

          보냈다. 이 셋째 오십인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애원하였다.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저의 목숨과 당신

14.      의 종들이 이 쉰 명의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ㅇ하늘에서 불

          이 내려와 이미 오십인대장 두 명과  그들의 부하 쉰 명씩을 삼켜 버

15.      렸습니다. 그러니 이제 제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ㅇ 그때에

          주님의 천사가 엘리야에게 일렀다. "그와 함께 내려가거라. 그리고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엘리야는 일어나 그와 함께 임금에게 내려

16.      갔다. ㅇ 엘리야가 임금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

          니다. '이스라엘에는 뜻을 문의할 하느님이 없어서,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문의하러 사자들을 보냈느냐? 그러므로 너는 네가 올라가

          누운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그대로 죽을 것이다.' "

17.           엘리야가 전한 주님의 말씀대로 임금이 죽었다. 그에게 아들이

          없었으므로 그의 아우 요람이, 유다 임금 여호사팟의 아들 여호람 제

          이년에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18.            아하즈가 남긴 나머지 행적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

          여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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