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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2 열왕 13,1ㅡ25

작성자햇병아리|작성시간26.06.16|조회수18 목록 댓글 0

       여호아하즈의 이스라엘 통치

1.      13  유다 임금 아하즈야의 아들 요아스 제이십삼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즈가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열일곱

2.       해 동안 다스렸다. ㅇ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

          고,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의 죄를 따라 걸으

3.       며 그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ㅇ 그러자 주님의 분노가 이스라엘을

          거슬러 타오르게 되었고, 그분께서는 이스라엘을 잇따라 아람 임금

4.       하자엘과 하자엘의 아들 벤 하닷의 손에 넘기셨다. ㅇ 그런데 여호아

          하즈가 주님의 호의를 간청하자, 주님께서는 그의 청을 들어 주셨

          다. 이스라엘이 억압당하는 것을, 아람 임금이 그들을 억압하는 것

5.       을 보셨기 때문이다. ㅇ 주님께서 이스라엘이 구원자를 보내시어, 그

          들을 아람인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시니, 이스라엘 백성은 예전처

6.       럼 자기들 천막에서 살게 되었다. ㅇ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이스라

          엘을 죄짓게 한 예로보암 집안의 죄에서 돌아서지 않고, 그 죄를 따

7.       라 걸어갔다. 또 사마리아에는 아세라 목상도 그대로 서 있었다. ㅇ 그

          리하여 주님께서는 여호아하즈에게 기마병 쉰 명, 병거 열 대, 보병

          일만의 병력만 남기셨다. 아람 임금이 그 군대를 짓부수어 타작 때

          의 먼지처럼 만들어 버렸던 것이다.

8.               여호아하즈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과 그의 무용에

9.       관한 것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ㅇ 여호아하

          즈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사마리아에 묻히고, 그의 아들 여

          호아스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여호아스의 이스라엘 통치

10.            유다 임금 요아스 제삼십칠년에 여호아하즈의 아들 여호아스가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11.      ㅇ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며, 이스라엘을 죄짓

          게 한,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의 온갖 죄에서 돌아서지 않고 그 죄를

12.      따라 걸었다. ㅇ 여호아스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 또 그가

          유다 임금 아하츠야와 싸울 때에 보인 무용에 관한 것은 이스라엘 임

13.      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ㅇ 여호아스가 자기 조상들과 함

          께 잠드니 예로보암이 그의 왕좌에 앉았다. 여호아스는 이스라엘의

          임금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묻혔다.

 

 

 

       엘리사가 죽다

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자, 이스라엘 임금 여호아스가 그에게 내

          려와 그 앞에서 울며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

15.      엘의 병거이시며 기병이시여!" ㅇ 엘리사가 임금에게 말하였다. "활

16.      과 화살을 가져오십시오." 임금이 활과 화살을 가져오니, ㅇ 엘리사

          가 이스라엘 임금에게 "활을 당기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임금이

17.      활을 당기자 엘리사는 자기의 손을 임금의 손에 얹고, ㅇ "동쪽 창문

           을 여십시오." 하였다. 임금이 활을 쏘니 엘리사가 말하였다. "주님께서

          베푸실 승리의 화살입니다. 아람을 이기실 승리의 화살입니다. 임          금님께서 아펙에서 아람을 쳐서 그들을 전멸시키실 것입니다."18.           엘리사는 또 임금에게 "화살을 잡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임금이 화살을 잡으니, 엘리사가 이스라엘 임금에게 "땅을 치십시19.      오." 하였다. 임금은 땅을 세 번 치고 그쳤다. ㅇ 그러자 하느님의          사람이 임금에게 화를 내며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대여섯 번 치          셨더라면, 아람을 쳐서 전멸시키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20.      람을 세 번밖에 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ㅇ 그러고 나서 엘리사가          죽으니, 사람들이 그를 장사 지냈다.21.            그 무렵 모압 약탈대가 해마다 이 땅에 쳐들어 왔는데, ㅇ 한번          은 사람들이 주검을 묻으려다가 그 약탈대를 보고는, 주검을 엘리          사의 무덤 속에 던지고 가 버렸다. 그런데 그 주검이 엘리사의 뼈에          닿자 다시 살아나서 제 발로 일어섰다.

 

 

 

       이스라엘과 아람의 전쟁

22.               아람 임금 하자엘은 여호아하즈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이스라엘

23.      을 억압하였다. ㅇ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그들을 가엾이 여기셨다. 이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맺으신 당신

          의 계약을 생각하시어, 당신 백성에게 얼굴을 돌리셨던 것이다. 주

          님께서는 백성을 멸망시키실 마음이 없으셨기에 아직은 당신 앞

          에서 쫓아내지 않으셨다.

24.            아라 임금 하자엘이 죽자, 그의 아들 벤 하닷이 그 뒤를 이어 임

25.      금이 되었다. ㅇ 그때에 여호아하즈의 아들 여호아스는 하자엘이 아들

          벤 하닷의 손에서 성읍들을 도로 찾았다. 그 성읍들은 하자엘이 전

          쟁에서 여호아스의 아버지 여호아하즈에에게서 빼앗은 것들이었다. 여

          호아스는 벤 하닷을 세 번 쳐서 이스라엘의 성읍들을 도로 찾았던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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