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성경

2열왕 22,1-20

작성자김명희곰|작성시간26.06.20|조회수9 목록 댓글 0

     요시야의 등극과 종교 개혁

 1  22    요시야는 여덟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서른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여디다인데 보츠캇 출신

     아디야의 딸이었다.

 2  그는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으며, 자기 조상 다윗의 길을 그대로 걸어 오른족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았다.

 

     주님의 율법서를 발견하다

 3      요시야 임금 제십팔년에, 임금은 므술람의 손자이며 아찰야의 아들인 사판 서기관을 주님의 집으로 보내며 일렀다.

 4  "힐키야 대사제[에게 올라가서, 주님의 집으로 돌아온 돈, 곧 문지기들이 백성에게서 모은 돈을 다 계{산하여, 

 5  주님의 집 공사 책임자들에게 주고, 그들이 다시 그 돈을 주님의 집 일꾼들에게 주어 그 집의 부서진 곳을 고치게 하시오.

 6  목수와 돌 쌓는 사람과 미장이에게 품값을 주고, 또 집을 고치는 데에 쓸 나무와 깎은 돌을 사게 하시오.

 7  그들은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이니, 그들 손에 넘겨진 돈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정산을 요구하지 마시오."

 8      힐키야 대사제가 사판 서기관에게, "내가 주님의 성전에서 율법서를 발견하였소." 하고 말하면서 그 책을 사판에게 주

     었다. 그것을 읽고 나서, 

 9  사판 서기관은 임금에게 나아갔다. 그는 임금에게 먼저 이렇게 보고하였다. "임금님의 신하들이 주님의 집에 있는 돈을 쏟

     아 내어, 주님의 집 공사 책임자들 손에 넘겨주었습니다."

10  그러고 나서 사판 서시관은 임금에게, "그런데 힐키야 사제가 저에게 책을 한 권 주었습니다." 하면서, 임금 앞에서 소리

     내어 읽었다.

11  그 율법서의 말씀을 듣고 임금은 자기 옷을 찢었다. 

12  임금은 힐키야 사제, 사판의 아들 아히캄, 마카야의 아들 악보르, 사판 서기관, 그리고 임금의 시종인 아사야에게 명령하

     였다. 

13  "가서 이번에 발견된 이 책의 말씀을 두고,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주님께 문의하여 주시오.  우리 조상들이 이 책

     의 말씀을 듣지않고, 우리에 관하여 거기에 쓰여 있는 그대로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를 거슬러 타오르는 주님의 진노

     가 크오."

14      힐키야 사제와 아히캄과 악보르와 사판과 아사야는 훌다 여예언자에게 갔다. 훌다는 하르하스의 손자이며 티크와의 아

     들인 살룸 예복 담당관의 아내였다. 훌다는 예루살렘 신시가지에 살고 있었다. 그들이 훌다에게 용건을 말하자, 

15  훌다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를 나에게 보낸 사람에게 이렇게 전하여

     라.

16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유다 임금이 읽은 책에 쓰여 있는 말 그대로, 이제 내가 이곳과 이곳 주민들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17  그들이 나를 저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워, 자기들 손으로 저지른 그 모든 짓으로 나의 화를 돋우었기 때문이다. 그래

     서 나의 진노가 이곳을 거슬러 타오를 터인데, 그 진노는 꺼지지 않을 것이다."

18  그리고 주님께 문의하라고 여러분을 보낸 유다 임금님께 이 말도 전하십시오. 이스라엘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

     다. "이는 네가 들은 말씀에 관한 것이다.

19  이곳과 이곳 주민들이 황폐해지고 저주를 받으리라고 내가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유순해져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

     었다., 또 네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래서 나도 네 말을 잘 들어 주었다. 주님의 말이다. 

20  그리하여 내가 너를 네 조상들 곁으로 불러들일 때, 너는 평화로이 네 무덤에 묻히고, 네가 이곳에 내릴 모든 재앙을 네 눈으로

     보지 않게 될 것이다.' " 사람들이 이 말을 임금에게 전하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