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성사 252-256

작성자햇살한줌 ♪|작성시간22.07.11|조회수15 목록 댓글 0

 

 

세례성사

 

252.  그리스도교 입문의 첫번째 성사를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이 성사가 이루어지는 중심 예식을 따라 세례성사라고 부른다. 세례를 준다는 말은 원래 물에 '잠기게 하다' 라는 의미이다. 세례 받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죽음 속에 묻히며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새로운 피조물"(2코린 5,17) 이 된다. "성령을 통하여 거듭나고 새로워지도록 물로 씻은"(티토 3,5) 세례받은 사람은 "빛의 자녀"(에페 5,8) 가 되기 때문에 세례는 '조명'이라 부르기도 한다.

 

253.   세례성사는 구약에서 어떻게 예시되는가?

 

            구약에서 세례성사의 다양한 예표들을 찾아볼 수 있다. 생명과 축음의 원천인 물, 물로 구원을 받은 노아의 방주, 이집트 종살이에서 이스라엘을 해방하는 홍해를 건너 감, 영원한 생명의 표상인 약속의 땅에 이스라엘이 들어갈 수 있게 한 요르단 강을 건너감이 있다.

 

254.   누가 세례성사에 대한 구약의 예표들을 완성하는가?

 

            구약의 모든 예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 예수님께서는 공생활을 시작하실 때 세례자 요한에게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받으신다. 십자가 위에서 찔리신 당신 옆구리에서 세례와 성체의 상징인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부활하신 뒤에는 사도들에게 다음과 같은 사명을 주신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마태 28,19)

 

255.   교회는 언제부터 또 누구에게 세례를 베풀었는가?

 

            성령 강림 날, 곧 오순절 바로 그날부터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 세례를 베풀어 왔다.

 

256.   세례성사의 핵심적인 예식은 무엇인가?

 

            이 성사의 핵심적인 예식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을 부르면서 예비신자를 물에 담그거나 머리에 물을 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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