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ㅡ285

작성자햇병아리|작성시간26.06.05|조회수7 목록 댓글 0

281.   교회는 성찬례의 희생 제사에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는가?

    성찬례에서 그리스도의 제사는 그 신비체의 지체들의 제사이기도

하다. 신자들의 삶, 찬미, 고통, 기도, 노동, 등은 그리스도의 그것들과

결합된다. 희생 제사로서 성찬례는 산 이와 죽은 이들의 죄에 대한 보

상으로도 바치는 것이며, 하느님께 영적이거나 현세적인 은혜를 얻으

려고도 바치는 것이다. 천상의 교회도 그리스도의 봉헌이 결합된다.

 

 

282.   예수님께서는 성찬례 안에 어떻게 현존하시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비할 데 없는 독특한 방식으로 성찬례 안에

현존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혼과 천주성과 하나 된 몸과 피가, 따

라서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실제적으로, 그리고 실제적으로 담겨 계

신다. 그러므로 성찬례 안에서 하느님이시며 인간이신 그리스도의 온

전한 존재가 성사적인 방식으로, 빵과 포도주의 성체성사의 형상 안

에 현존하신다.

 

 

283.   '실제 변화' 는 무엇을 뜻하는가?

    실체 변화란 빵의 실체 전체가 그리스도의 몸의 실체로, 포도주의

실체 전체가 그리스도의 피의 실체로 변화하는 것을 뜻한다. 이 변화

는 그리스도의 말씀과 성령이 활동을 통하여 성체 축성문으로 이루어

진다. 그럼에도 빵과 포도주의 감각적 특성들 곧 성체의 형상들은 변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다.

 

 

284.   빵을 나누면 그리스도께서 나뉘어지시는가?

    빵을 나누어도 그리스도께서는 나뉘어 않으신다. 곧 그리스도께서

는 성체의 각 형상안에 그리고 각 부분에도 전체적으로 온전하게 현

존하신다.

 

 

285.   그리스도의 성체 현존은 언제까지 지속되는가?

    성체의 형상이 존속하는 동안 계속 그 안에 현존하신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