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6-290

작성자빛과소금|작성시간26.06.06|조회수13 목록 댓글 0

286.  어떤 유형의 공경을 성체께 드려야  하는가?

    성체성사에 대한 흠숭 행위는 미사  중에든 미사가 끝난 뒤에든 오로지 하느님께만 드려야  하는 최고의 공경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교회는 축성된 제병(성체) 아주 정성스럽게 보존하고, 미사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들과 환자들에게 가져다주어 받아모시게 하며, 장엄한 흠숭을 위하여 신자들에게 현시하고, 백성들의 행렬 중에 모신다. 그리고 감실 안에 계시는 성체께 자주 조배하고 흠숭을 드릴 것을  권유한다.

 

287.  성찬례는 왜 파스카 잔치인가?

    성찬례는 그리스도께서 성사적  방식으로 당신의 파스카를 실현하심으로써 당신의 몸과 피를 음식과 음료로 우리에게 내어 주시고 또 당신의 희생 제사안에서 우리를  당신과  그리고 우리  서로를 일치시키시므로 파스카 잔치이다.

 

288.  제대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제대는 두 가지 측면에서 그리스도 바로 그분을 상징한다. 곧 희생  제사의 제물(제대 - 십자가 희생)로 그리고 우리에게 당신  자신을 선사하시는  천상 음식(제대 - 성찬 식탁)으로 현존하시는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289.  교회는 신자들에게 언제 미사성제에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가?

    교회는 신자들에게 모든 주일과 의무 축일에 미사성제에 참여할  의무를 부과하고, 또 다른날에도 참여할 것을 권장한다.

 

290.  언제 영성체를 하여야 하는가?

   교회는 신자들에게 적어도 일 년에 한 번  부활 시기에 의무적으로 영성체할 것을  명하면서, 미사성제에 참여할 때마다 합당한  마음가짐으로 영성체하기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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