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296ㅡ300

작성자햇병아리|작성시간26.06.07|조회수13 목록 댓글 0

                              고해성사

 

296.   고해성사는 또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고해성사는 침회의 성사, 화해의 성사, 용서의 성사, 고백의 성사,

회개의 성사라고도 부른다.

 

 

297.   세례성사를 받은 뒤에 고해성사가 왜 필요한가?

    세례 때 은총 안에서 받게 된 새 생명이 인간 본성의 나약함을 없

애거나 죄로 기우는 경향(탐욕)을  없앤 것이 아니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지어 당신에게서 멀어져 간 세례 받은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성사를 제정하셨다.

 

 

298.   고해성사는 언제 제정되었는가?

    부활하신 날 저녁 주님께서 당신 사도들에게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이 성사를 제정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

아 있을 것이다" (요한 20,22ㅡ23).

 

 

299.   세례 받은 이들은 회개할 필요가 있는가?

    회개하라는 그리스도의 호소는 그리스도인들의 삶 안에서도 게속

들려온다. 회개는, 거룩하지만 자기 품에 죄인들을 안고 있는 교회가

끊임없이 추구해야 할 임무다.

 

 

300.   내적 참회는 무엇인가?

    내적 참회는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에 응답하려고 하느님의 은총

에 이끌려 움직이는 "부서진 마음" (시편 51,19)이다. 이 참회는 지은 죄

에 대한 혐오와 후회, 그리고 다시는 죄짓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과 하

느님의 도우심에 대한 신뢰를 포함한다. 참회는 자비로우신 하느님에

대한 희망으로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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