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442ㅡ446

작성자햇병아리|작성시간26.06.23|조회수12 목록 댓글 0

                                          제1장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첫째 계명: 나는너의 하느님이다.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442.   "나는 주 너의 하느님이다." (탈출 20,2)라는 하느님의 선언은 무

         엇을 뜻하는가?

       이 선언은 신자들에게 세 가지 향주덕을 수호하며 실현하고, 그에

   반대되는 죄들을 피할 것을 명한 것이다. 신앙은 하느님을 믿고 그에

   반대되는 양상들, 예를 들면 고의적 의심, 불신, 이단, 배교, 이교 따

   위를 물리치는 것이다. 희망은 하느님의 목과 지복직관을 바라며, 절

   망과 자만을 피하는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래서 무관심, 배은, 냉담과 영적 게으름, 교만에서 비롯되

   는 하느님에 대한 증오를 배격하는 것이다.

 

 

443.   "주 너의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마태 4,10)라는

          주님의 말씀은 무엇을 명령하는가?

          이 계명은 하느님을 존재하는 모든 것의 주님으로 흠숭할 , 개인

   적으로나 공동체적으로 마땅한 예배를 하느님께 드릴 것,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간청의 기도를 바칠 것,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제사

   와 일치하여 자기 의 영적 희생을 하느님께 봉헌할 것, 하느님께 드

   린 약속과 서약을 반드시 지킬 것을 명한다.

 

 

444.   사람은 진리와 자유 안에서 하느님께 예배드리는 권리를 어떤

          방식으로 실행하는가?

         모든 사람은 진리, 특히 하느님과 그분의 교회에 관한 진리를 탐구

   할 윤리적인 권리와 의무를 지켜야 한다. 그리고 일단 깨닫게 되면,

   하느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 그 진리를 충실히 받아들이고 지켜

   야 한다. 동시에 인간의 존엄성에 근거하여 종교 문제에서 어누 누구

   도 자기의 양심을 거슬러 행동하도록 강요받지 않아야 하고, 공공질

   서의 한계 안에서 사적으로 공적으로든 혼자서나 단체로 양심에 맞

   게 행동하는 데에 방해받지 않아야 한다.

 

 

445.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탈출 20,3)라고

          하느님께서 명하시면서 무엇을 금하시는가?

   이 계명이 금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다신교우상 숭배: 피조물, 권력 돈, 심지어 마귀를 신격화하는것.

   미신: 다양한 신격화의 형태인 마술과 점, 정령 숭배 등 참하느님

           께 드리는 마땅한 예배를 거스르는 것.

   불경: 말이나 행위로 하느님을 시험하는것, 거룩한 사람이나 사

            물, 특히 성체와 같은 것을 모독하는 독성과, 영적 재화를 사

            거나 팔려고 하는 성직 매매 행위.

   무실론: 종종 인간의 자율성에 대한 그릇된 개념에 근거하여 하느

               님의 존재를 거부하는 것.

   불가지론: 하느님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고 주장하는 무

                  관심주의와 실천적 무실론.

 

 

 

446.   "너는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탈출 20,4)라는 하느님

          의 명령은 성화상 공경을 금하는가?

         구약 성경은 이 명령으로써 완전히 초월적이신 하느님을 표현하는

   것을 금지하였다. 하느님 아들의 강생에 근거하여, 그리스도교의

   화상에 대한 공경(787년의 니케아 공의회에거 당연한 것처럼)은 정당화되

   고 있다. 이는 사람이 되시어 초월적인 하느님을 볼 수 있는 분이 되

   게 해 주신 하느님 아들의 신비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성화상 공경

   성화상 자체에 대한 공경이 아니라, 그 성화상이 나타내고 있는 분,

   곧 그리스도와 복되신 동정 마리아, 천사들과 성인들공경하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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