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 환경 영향 평가는 생산 계획, 어떤 정책이나 계획, 또는 프로그램의 수립 이후에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환경 영향 평가는 처음부터 이루어져야 하며 학제적 방식으로 투명하며 모든 경제적 정치적 압력에서 벗어나 시행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반드시 노동 조건과 인간의 육체와 정신 건강, 그리고 지역 경제와 안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과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은 발생 가능한일들과 예기치 못한 부작용의 해결을 위한 추가 투자의 필요성을 고려하면서, 좀 더 현실적으록 경제적 결과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관점과 해결책과 대안들을 제시할 수 있는 사회의 행위 주체들 간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늘 필요합니다. 토론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특별히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과 자녀들의 미래에 필요한 것에 대하여 고민하고, 즉각적 경제적 이익을 초월한 목적들을 생각해 낼 수 있습니다. 모든 관계자의 숙고와 토론을 통한 정책을 수립하려면 환경에 '개입'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참여로 모든 사람이 다양한 측면과 여러 위험과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계획에 관하여 처음에 내린 결정에만 머물지 말고 통제나 지속적인 감시 활동도 여기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과학적 정치적 토론에는 정직과 진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토론이 특정 계획의 법적 허용 여부에 관한 것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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