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28일(수)찬송큐티
[사 26:3] “주께서 심지
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게
하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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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산부인과 의사가
진통이 몰아치는 산모를
안정시키려 했습니다.
첫 출산의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산모에게 의사는
따뜻한 목소리로 말했습
니다.
"자, 심호흡을 해 보세요.
심호흡!"
그러자 산모는 고르게
숨을 들이마시는 대신
목 놓아 소리를 내질렀
습니다.
"심호흡! 심호흡! 심호흡!"
너무 당황하고 불안한
나머지 어떻게 숨을 쉬
어야 하는지 잊어버린
채, 그저 '심호흡'이라는
단어만 주문처럼 되풀이
한 것입니다.
의사의 말은 분명히
들렸지만 그 말을 행동
으로 옮기기에는 산모의
마음이 너무나 절박했던
것입니다.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말보다 따뜻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훨씬 대단할 때도
있습니다.
힘든 일상을 사는 요즘,
새해의 큰 꿈을 말로
끝내는 경우가 많은데
좋은 습관과 바른 행동
을 먼저 실천해 보세요.
ㅡ✝Jesus Calling✝ㅡ
우리의 신앙도 이와 비슷
합니다. “믿어라, 맡겨라,
평안하라” 말씀은 많이
들었지만 정작 삶의 진통
이 몰아칠 때는 그 말씀
을 숨처럼 살아내지 못한
채 말로만 되뇌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더 많은
말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깊은 설명보다
한 번의 심호흡 같은 신뢰,
한 번의 멈춤과 맡김을
원하십니다.
오늘도 삶의 분만실에서
고통의 순간을 지나고 있다면,
주님 안에서 천천히 숨을
고르듯 믿음을 다시
고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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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FA3GPzRIG4?si=1aRgbLsxr-DlM65Z
https://youtu.be/UMoDUf0Kwks?si=h6G18yL9Y1fy3-nQ
https://youtu.be/ZwBOK0FKkQ4?si=a6CJ_VSZ5-CksqgZ
🎁 적용질문
1. 요즘 내 삶에서 “심호흡이 필요할 만큼” 긴장과 두려움이 몰아치는 영역은 어디입니까?
2. 말씀을 말로만 반복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오늘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작은 순종은 무엇입니까?
🙏 오늘의 기도
주님, 삶의 진통 앞에서 말씀을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말씀 안에서 숨 쉬게 하소서.
두려움이 몰아칠 때 주님을 신뢰하는 한 번의 심호흡으로
제 마음에 평강이 머물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