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08일(주일)찬송큐티
[딤전 4:7-8] “경건에
이르도록 너 자신을 연단
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
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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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마음으로 버티는
존재가 아니라, 버틸 수
있는 힘을 가진 몸과
영혼으로 살아가는 존재
입니다.
우리가 쉽게 무너질 때를
돌아보면, 대부분 믿음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지칠
만큼 이미 소진된 상태였던
경우가 많습니다.
게으름과 나태, 짜증과
분노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버팀의 한계에서
나타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후반에 무너지고, 회복이
더디고, 다시 일어서기
힘든 이유는 마음이 약해
서가 아니라 기초 체력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신앙도 같습니다.
기도가 멀어질 때, 말씀
이 버거워질 때, 예배가
형식이 될 때 그 중심에
는 영적 체력의 고갈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영혼의
기초 근력입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는 반복
훈련이 쌓일 때 영혼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상담학도, 성장학도,
예배학도 모두 말씀이
세워질 때 의미가 있습니다.
말씀이 약하면 그 어떤
프로그램도 영혼을 오래
지켜주지 못합니다.
이기고 싶다면, 끝까지
가고 싶다면, 먼저 영혼이
버텨낼 힘을 길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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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0BONjpVTAM?si=SznhnQONPdrLhtcW
https://youtu.be/jYH2ot7fo84?si=2b_YdXV0tKma3pgY
https://youtu.be/Ca6sIRCFV5c?si=cKXbwSVTMXchbmt9
🎯 적용질문
1. 요즘 나를 가장 쉽게 지치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믿음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영적 체력의 문제입니까?
2. 나는 말씀을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매일 영혼을 단련하는 사람입니까?
🙏 오늘의 기도
주님, 제가 버티지 못했던 순간들을 돌아봅니다.
믿음이 약해서가 아니라
말씀으로 단련하지 못했던 제 영혼의 체력을 고백합니다.
오늘 다시 말씀 앞에 서게 하시고,
조급함 대신 반복을,
감정 대신 훈련을 선택하게 하소서.
끝까지 가는 신앙, 지치지 않는 영혼을 허락해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