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09일(월)찬송큐티
📖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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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위에 올려놓은 양은 도시락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반찬이 많지 않아도, 밥 밑에 숨어 있던
계란 프라이 하나로 하루를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그 도시락에 어머니의 마음과 함께
먹는 친구의 온기가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편의점 한구석에서
도시락과 컵라면을 들고 눈치를 보며 시간을 씹어 삼킵니다.
풍요의 시대라 말하지만, 마음은 더 가난해졌습니다.
숫자로는 성장했지만,
함께 먹는 따뜻한 밥상은 사라졌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염려를 맡기라.”
문제를 부정하라는 말이 아니라,
혼자 짊어지지 말라는 초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각자도생의 도시락으로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나누는 식탁, 함께 견디는 공동체,
그리고 위기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영적 체력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ㅡ✝Jesus Calling✝ㅡ
2026년,
난로는 사라졌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돌보심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 짐, 내려놓아라. 내가 너를 돌본다.”
이 믿음으로,
일터의 한복판에서 신앙으로 살아내는
담대한 한 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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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Eryh9MzLFg?si=U2jxk1bk5gAzFsbs
https://youtu.be/qPMpESmH8go?si=4Ohx_C5R4EG—O6_
https://youtu.be/mp7dCu0-Iis?si=GjVm2NBIE8QojMbT
🎁 적용 질문
1. 요즘 나의 식탁은 ‘혼자 버티는 자리’입니까,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까?
2. 경제적 불안 앞에서, 나는 염려를 쌓고 있습니까, 주께 맡기고 있습니까?
🙏 오늘의 기도
주님, 난로 위 도시락처럼 따뜻했던 시절을 그리워만 하며
오늘의 현실 앞에서 움츠러들지 않게 하소서.
염려를 혼자 삼키지 않고 주께 맡길 용기를 주시고,
위기 속에서도 신앙으로 살아낼 영적 체력을 길러 주소서.
2026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