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골의 영성
03월22일(주일)찬송큐티
[시편 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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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있는 곶자왈 숲은
겉으로 보면 거칠고 엉켜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은 일정한 온도를 지키는 숲입니다.
곶자왈 숲은 1년 365일.
밖이 폭염이어도, 혹한이어도
여름에는 약 21도 겨울에는 약 12도의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잃지 않습니다.
그 비밀은 보이지 않는 ‘숨골’에 있습니다.
비를 품고, 습기를 올려
숲 전체를 살리는 깊은 통로.
우리의 영성도 그렇습니다.
겉모습이 정돈되어 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안에 ‘숨골’이 있는가입니다.
기도라는 숨골,
말씀이라는 숨골,
십자가라는 숨골.
상황은 바뀌어도
중심은 바뀌지 않는 사람.
그가 바로
곶자왈 같은 사람입니다.
ㅡ✝Jesus Calling✝ㅡ
밖이 어떠하던?
안은 말씀과 찬양과 평안으로
머무는 사람 되게 하시고
곶자왈처럼 변함없는 온도를
지키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모든 사람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넉넉함을
갖게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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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CBuqVxNwJE?si=ekaWPhXK8pFuhJaS
https://youtu.be/F4d2xxp2PHY?si=4u8ORcQVMp3qNMQt
https://youtu.be/Ca6sIRCFV5c?si=2Vut-d4HQ93-5y8H
🎁 적용 질문
1. 나는 외부 온도에 따라 쉽게 달아오르거나 식어버리지는 않는가?
2. 내 영혼의 숨골은 무엇인가? (기도? 묵상? 침묵?)
3. 요즘 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인가?
하나님 앞에서 지키고 싶은 나만의 ‘영적 온도’는 무엇인가?
🙏 오늘의 기도
주님, 세상의 기온이 오르내려도
제 마음의 중심은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눈에 보이지 않는 숨골을 제 안에 깊이 파 주시고
말씀과 기도로 제 영혼을 적셔주소서.
밖이 어떠하던지 안은 평강으로 머무는
사람 되게 하소서!
곶자왈처럼 변함없는 온도를 지키는
숲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