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04일(토)찬송큐티

작성자또 늘찬양|작성시간26.04.03|조회수22 목록 댓글 0

버림받음의 영성(3)

04월04일(토)찬송큐티

[마 27:46] “제 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버림받은 마음은 쉽게 굳어집니다.

 

실망이 쌓이고, 기도가 막히고,

사람에게 상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영혼은 노래를 잃어버립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찬송으로 닫힌 마음의 문을 다시 여십니다.

찬송은 단지 분위기를 바꾸는 음악이 아닙니다.

그것은 상처 입은 영혼이

하나님 앞에 다시 서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버려진 줄 알았던 내 영성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그저 먼지 쌓인 방처럼

오랫동안 불이 켜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찬송 한 구절은 그 방에 다시 켜지는 등불입니다.

 

아침에 부르는 짧은 찬송 한 소절이

하루의 방향을 바꿉니다.

 

내 감정은 여전히 무거울 수 있지만

찬송은 내 시선을 나에게서 하나님께로 옮깁니다.

그 순간 버림받음은 끝이 아니라

회복의 시작이 됩니다.

 

📖 말씀 묵상

 

예수님은 가장 처절한 버림의 자리에서

끝까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 부르셨습니다.

 

이것이 영성입니다.

 

무너질 것 같은 순간에도

관계를 놓지 않는 것,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을 부르는 것입니다.

 

버림받음의 영성은

 

상처를 미화하는 영성이 아닙니다.

상처 속에서도 주님께 돌아가는 영성입니다.

 

그리고 그 길을 가장 부드럽게 열어 주는 것이

바로 찬송입니다.

 

찬양 묵상

 

찬송은 영혼의 호흡입니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슬픔도,

가슴속 깊이 감춘 상처도

찬송 안에서는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한 곡의 찬송을 붙드십시오.

입술로 부르기 전에 마음으로 먼저 부르십시오.

그러면 버려졌던 마음의 성소에

다시 하늘의 평안이 깃들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zrrkGFsoPPY?si=ktTqsM6B7SZbBKcc

 

https://youtu.be/AjMn_GT0cZQ?si=CZpl_PJoUYl-x69k

 

 

🎁 적용 질문

 

1. 나는 요즘 어떤 상처 때문에 찬송보다 한숨이 먼저 나오고 있습니까?

2. 오늘 내 영혼을 다시 깨우기 위해 붙들 찬송 한 구절은 무엇입니까?

 

🙏 오늘의 기도

 

주님,

버려진 듯한 제 마음을 찬송으로 다시 깨워 주소서.

 

굳어진 심령을 부드럽게 하시고

무너진 내면의 성소를 다시 세워 주소서.

 

오늘 부르는 짧은 찬양 한 소절이

제 영혼의 새 출발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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