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의 영성
06월08일(월)찬송큐티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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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노력보다 연결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자꾸 열매를 확인하려 합니다.
“왜 이것밖에 안 되지…”
“나는 왜 이렇게 더디지…”
그래서 더 애쓰고, 더 만들어내려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십니다.
“열매 맺어라”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라”입니다.
가지가 할 일은 단 하나입니다.
잘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잘 붙어 있는 것입니다.
붙어 있으면
억지로 사랑하려 하지 않아도 사랑이 흐르고
억지로 기도하려 하지 않아도 기도가 열립니다.
왜냐하면
열매는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 흘러오는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연약해 보여도 괜찮습니다.
느려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연결”입니다.
오늘도, 조급함 대신
붙어 있으므로 살아가는 하루
그것이
가지의 영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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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CYaUFSmJ3g?si=ewEd1nsE7PZaVnjq
https://youtu.be/5gmRs6R_pYs?si=91D9fdikoyGDu-bg
https://youtu.be/zYmIk3bSTSU?si=kC-jcPC5ZDSdCL9a
🎯 적용 질문
1. 나는 요즘 “열매”에 집착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주님께 붙어 있음”을 지키고 있습니까?
2. 내가 다시 붙어 있어야 할 자리(예배, 말씀, 기도)는 무엇입니까?
🙏 오늘의 기도
주님, 열매를 만들어내려 애쓰던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잘하려고 발버둥치기보다
주님께 붙어 있게 하소서
흔들릴 때마다, 다시 연결되게 하시고
내 힘이 아니라
주님의 생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 머무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 무엇을 하려 애쓰기보다 어디에 붙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