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의 영성

작성자또 늘찬양|작성시간26.09.14|조회수6 목록 댓글 0

🌿 프란치스코의 영성

09월15일(화)찬송큐티

[히 5:8-9]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순종은 계산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먼저 계산부터 합니다.

 

"지금 형편이 어려운데…"

"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러나 순종은 계산이 끝난 뒤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계산을 멈출 때 시작됩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길에서 헐벗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제자들은 현실을 보았습니다.

입고 있는 옷이 마지막이라는 사실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프란치스코는

예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입은 옷은

가난한 사람에게 주기 전까지

잠시 빌려 입은 것입니다.“

제자들은 내일을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프란치스코는

오늘 순종하는 것이

내일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길임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말합니다.

"나는 영리한 도둑으로 살기보다

놀림받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겠습니다."

 

세상은 손해 보는 사람을 어리석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순종하는 사람을 가장 아름답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도 십자가를 계산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끝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 순종이 우리의 구원이 되었고,

우리의 생명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창한 일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작은 친절 하나,

용서 한마디,

섬김의 손길 하나,

나눔의 결단 하나를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순종은

언제나 세상에서는 손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가장 큰 축복의 씨앗입니다.

 

오늘도 계산보다 말씀을 붙드는 사람이,

예수님의 향기를 가장 진하게 드러내는 사람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kDyFVKYXvIo?si=Qe2-uosTLzlq-8Gz

 

https://youtu.be/BZOnHwGfwgg?si=CWoSZqAx5DDQjhm1

 

https://youtu.be/5QIXmdGo_B0?si=OkgsSn5-H2Jgyt4K

 

 

 

🙋 적용질문

① 나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현실을 먼저 계산하고 있지는 않은가?

② 순종하기를 미루고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

③ 오늘 내가 예수님을 닮기 위해 실천할 가장 작은 순종은 무엇인가?

 

🙏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주님의 말씀 앞에서

계산하는 사람이 아니라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손해를 두려워하기보다

주님을 닮지 못하는 것을 더 두려워하게 하시고,

세상이 어리석다고 말하는 길이라도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이라면

기쁨으로 따라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작은 순종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나의 모든 삶이

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찬양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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