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나 마타타의 영성

작성자또 늘찬양|작성시간26.09.15|조회수12 목록 댓글 0

🌿 하쿠나 마타타의 영성

 

09월16일(수)찬송큐티

[마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염려는 미래를 붙잡지만, 믿음은 하나님을 붙잡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에는 이상한 힘이 있습니다.

걱정이 없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는 동안만큼은

걱정을 잊기 때문입니다.

 

마을 작은 음악회에서

'버터플라이'가 울려 퍼지자

아이들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노래하고 춤추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누가 평가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음악이

아이들의 마음을 자유롭게 만들었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문득 깨달았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영혼의 자유가

얼마나 필요한가를 말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비교하게 만듭니다.

더 가져야 한다고,

더 성공해야 한다고,

더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내게 이미 주신 은혜보다

아직 없는 것만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빈곤 망상'이라고 부릅니다.

충분히 가지고 있으면서도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부족함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족함보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더 크게 바라보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하쿠나 마타타."

"다 잘될 거야."

라고 서로를 격려한다고 합니다.

 

그 한마디는

막연한 낙관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낼 용기를 줍니다.

 

우리에게는

그보다 더 큰 고백이 있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니 괜찮습니다."

 

이 믿음은

문제가 없어서 평안한 것이 아니라,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평안입니다.

 

그래서 찬송은

상황이 좋아질 때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에

오늘도 기쁨으로 드리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장마 뒤에 햇살이 찾아오듯,

눈물 뒤에도 은혜는 찾아옵니다.

 

오늘도 하늘을 바라보며

조용히 고백해 보십시오.

"주님이 함께하시니 다 잘될 것입니다."

 

그 믿음의 고백이 염려를 감사로,

두려움을 찬양으로,

오늘을 축복으로 바꾸어 줄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GAtK38jYol4?si=H4ejCc0cCzvCaasV

 

https://youtu.be/imCoJxBQhiE?si=If6ZmwkhBS-uHUhH

 

https://youtu.be/JScDGEJXLME?si=afu-1q0O6CoZ9XrN

 

 

 

🙋 적용 질문

 

① 나는 요즘 무엇 때문에 가장 많이 염려하고 있는가?

② 그 염려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바라보고 있는가?

③ 오늘 내가 "주님이 함께하시니 괜찮습니다."라고 믿음으로 고백할 일은 무엇인가?

 

🙏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염려가 제 마음을 사로잡을 때마다

하나님의 손이 저를 붙들고 계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부족한 현실보다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바라보게 하시고,

비교하는 삶보다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제 입술에서

불평보다 찬양이, 두려움보다 믿음이,

탄식보다 감사가 흘러나오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시니 괜찮습니다."

이 고백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기쁨의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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