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곳이 있다는 축복
09월23일(수)찬송큐티/추석 특별 찬송묵상
💎 핵심 문구
믿음은 돌아갈 곳을 그리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를 기다리시는 하나님께 돌아가며 누군가에게도 따뜻한 품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 성경 구절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 누가복음 15:20
🎵 찬송 묵상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많은 이들이 고향으로 향합니다.
길이 막히고 몸은 피곤해도 발걸음을 재촉하는 까닭은
반겨 줄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런데 가까운 사랑일수록 당연하게 여기기 쉽습니다.
가족의 수고를 잊고 지내다가 함께할 수 없게 된 뒤에야
그 빈자리를 깨닫기도 합니다.
이번 명절에는 곁에 있는 이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오래 미뤄 둔 안부도 전해 보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이 들려주신 이야기에서 아버지는 돌아오는 아들을
멀리서 알아보고 달려갑니다.
하나님께서도 지치고 상한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그 품을 기억하며 우리도 누군가가
편히 돌아와 쉴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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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DR0glUQo9U?si=woCwDeOIpIN56lWI
🌿 적용 질문
1. 가까이 있어서 오히려 감사의 말을 전하지 못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2. 이번 명절에 먼저 안부를 묻거나 마음을 열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3. 나는 지친 사람이 편히 찾아올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 주고 있나요?
🙏 오늘의 기도
아버지 하나님, 언제나 돌아갈 수 있는 주님의 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운 이들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오늘 감사와 안부를 먼저 전하게 하옵소서. 지친 마음으로 돌아오는 이들을 반갑게 맞아 주는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