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한 생활 (잠 31:3 )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지 말지어다-잠 31:3
경건한 사람으로 유명한 존 구흐가 그의 생애 마지막인, 필라
델피아에서 열린 청년집회에서 단상에 올라서자마자 이렇게
외쳤습니다. “젊은이들이여, 성결한 생활을 하십시오!”
잠시 침묵이 흐른 뒤 그는 같은 말을 또 반복했습니다.
그러자,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의아해 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사가 똑같은 말을 세 번씩이나 반복하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잠시 후 존 구흐는 “젊은이들이여,
성결한 생활을....”하며, 채 말을 끝맺지 못하고 단 위에서
그대로 쓰러지는 것입니다. 이미 늙고 쇠약해진 그는 죽음을
맞이하면서까지 ‘성결한 삶’을 외친 것이었습니다. 유명한
강연자로서 세계 각지의 젊은이들에게 ‘성결한 생활’을 강조해
온 그의 과거는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방탕한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릴 적 신앙의 뿌리가 그를 붙들었고 결국 그는 다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본 절에서 지혜자는 성적 방종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왕이 전력을 다해 국사를 보지 않고 민심을 살피지 않으며
색욕을 좆고 방탕한 생활을 하는 것은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것이며, 나라의 쇠퇴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출처: 나눔 커뮤니티잠언묵상http://nanum.f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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